신작을 내신다길래 얼른 사서 읽어봤습니다. 쿠파스는 어느정도 하고 있어서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번뜩이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네요. 그걸 이용해서 여러곳에 적용시키는것도 가능할것 같아요. 이렇게 중간중간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힌트들이 책에 녹아 있는게 하이풋님 책의 매력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크몽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엔 티스토리를 공부했고 다음은 페이스북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수익도 나고 있고 전자책 금액을 넘는 수익도 나고 있습니다. 이책으로 조금 더 부수익을 올릴 생각에 힘이 나네요. 다른 책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