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몇번 구매했던 이력이 있던 저로서는 이러한 노하우가 담긴 전자책에서 한가지라도 건질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요즘같이 전자책 발행이 쉬운 시장 환경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전자책이 정말 많기 때문에, 고가의 전자책을 굳이 사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저자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구매자가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게 됩니다.
저도 이 시크릿 노트를 구매하면서 망설인 부분도 있었지만, 구매 후 저자의 노하우를 알게됨으로 인해 더 큰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문턱을 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고수와 하수는 한끗차이인데, 그 한 끗을 다른 사람의 노하우를 체득하고 실천하면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노트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저에게는 한끗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직 수익으로 찍히는 부분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노트로 알게된 노하우를 행동으로 옮기다 보면 수익은 우상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